아란느 데님은 첫 구매예요! 사실 가지고 있는 화이트 데님이 있기는 한데 2% 부족한 것… 기장이 길어서 수선을 하면 핏이 망가지고, 그렇다고 그냥 입기에는 화이튼데 바닥까지 끌고? 라는 생각에 옷장 어딘가에 쳐박혀있는… 그런데 이번 세일에 화이트 데님이 포함되어 있길래 아묻따 구매했어요!위에 블랙상의랑 입어도 예쁠 것 같고, 이번에 화이트 셔츠랑 루즈하게 올화이트로 맞춰 입어도 멋스러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비침도 거의 없고 야들야들(?)한 재질에 160기준 발등 예쁘게 덮는 기장이라 다리가 정말 길어보여요! 단추부터 부자재까지 사장님이 신경 많이 쓴 옷이라는 게 느껴졌어요.다만 허리 단면만 보고 M시켰더니 힙이랑 허벅지 부분 조금 타이트해서 앞으로 데님류는 라지로 하는 걸루,,,ㅎㅎ 사장님은 얼마나 마르신걸까요,,,,살 빼서 환절기나 초가을에 입으려구요! 세일가에 이런 탄탄한 기본 데님류를 들일 수 있다니 너무 기분 좋은 소비였습니다!